갑자기 멈춘 식기세척기, 에러코드 e14 매우 쉬운 방법으로 5분 만에 해결하기
목차
- 에러코드 e14 발생 원인 파악
- 작업 전 필수 안전 수칙
- 에러코드 e14 매우 쉬운 방법: 단계별 조치 요령
- 해결되지 않을 경우 체크리스트
-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법
에러코드 e14 발생 원인 파악
식기세척기 디스플레이에 e14 코드가 점멸한다면 이는 주로 급수 시스템의 문제입니다.
- 유량 센서 오류: 기기 내부로 들어오는 물의 양을 측정하는 센서가 신호를 제대로 보내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.
- 급수 밸브 막힘: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의 통로가 이물질로 인해 좁아졌을 가능성이 큽니다.
- 수압 불안정: 가정 내 수압이 너무 낮거나 일시적으로 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나타납니다.
- 전자 컨트롤러 일시적 오류: 내부 회로의 정전기나 일시적인 데이터 꼬임 현상일 수 있습니다.
작업 전 필수 안전 수칙
기기를 직접 점검하기 전에는 반드시 다음 사항을 준수하여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.
- 전원 차단: 젖은 손으로 코드를 만지지 말고, 반드시 벽면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뽑거나 차단기를 내립니다.
- 급수 밸브 잠금: 싱크대 하부장에 위치한 식기세척기 전용 급수 밸브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 잠급니다.
- 주변 정리: 바닥에 물이 흐를 수 있으므로 마른 수건이나 걸레를 충분히 준비합니다.
에러코드 e14 매우 쉬운 방법: 단계별 조치 요령
복잡한 분해 없이 일반 사용자가 집에서 즉시 시도할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.
1단계: 전원 리셋을 통한 시스템 초기화
- 식기세척기의 전원을 완전히 끕니다.
- 콘센트를 뽑은 상태에서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대기합니다.
- 내부 잔류 전하가 방전되기를 기다린 후 다시 전원을 연결합니다.
- 다시 시작 버튼을 눌러 에러 코드가 사라졌는지 확인합니다.
2단계: 기기 기울이기 (배수 및 수위 센서 조정)
- 기기 내부에 물이 고여 있거나 센서에 습기가 찼을 때 유용한 방법입니다.
- 기기를 앞쪽이나 옆쪽으로 약 45도 정도 살짝 기울였다가 다시 세웁니다.
- 이 과정에서 내부에 갇혀 있던 공기가 빠져나가거나 센서 접점이 정상화될 수 있습니다.
3단계: 급수 호스 및 필터 청소
- 식기세척기 뒷면 또는 연결 부위의 급수 호스를 분리합니다.
- 호스 연결 부위에 있는 미세한 망사 형태의 필터를 확인합니다.
- 필터에 낀 석회 가루나 모래, 녹 찌꺼기를 칫솔로 깨끗이 닦아냅니다.
- 호스가 꺾여 있거나 눌려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며 다시 단단히 체결합니다.
해결되지 않을 경우 체크리스트
위의 간편 조치로도 e14 코드가 계속 뜬다면 하드웨어의 물리적 결함을 의심해야 합니다.
- 유량계(Flow Meter) 교체: 물의 양을 측정하는 부품 자체가 고장 났을 수 있으며, 이는 전문가의 부품 교체가 필요합니다.
- 메인 보드 점검: 센서에서 보낸 신호를 처리하는 메인 컨트롤 보드의 회로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.
- 내부 누수 여부: 기기 하판에 물이 고여 안전 센서가 작동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바닥면 습기를 확인합니다.
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법
에러가 해결된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동반되어야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.
- 주기적인 필터 세척: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내부 거름망과 급수 필터를 분리하여 세척합니다.
- 전용 세제 사용: 거품이 과하게 발생하는 일반 주방 세제 사용을 금하고, 반드시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를 정량 사용합니다.
- 급수 밸브 개폐 확인: 장기간 외출 시에는 밸브를 잠그고, 복귀 후에는 수압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한 뒤 기기를 작동시킵니다.
- 내부 통살균: 2~3개월에 한 번씩 빈 기기에 식기세척기 세정제를 넣고 고온 세척 코스를 가동하여 내부 물때를 제거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