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밤중 보일러 멈춤 해결사!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99 매우 쉬운 방법
목차
-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99의 정체
- 에러코드 99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
- 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직접 조치하는 매우 쉬운 방법
-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
- 보일러 고장을 예방하는 평소 관리 습관
1. 귀뚜라미 보일러 에러코드 99의 정체
보일러 컨트롤러 화면에 숫자 99가 깜빡거린다면 당황스러우실 겁니다. 이 에러는 귀뚜라미 보일러 모델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신호입니다.
- 정의: 보일러 내부의 안전장치가 작동하여 기기 가동을 강제로 중단시킨 상태를 의미합니다.
- 핵심 의미: 수증기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거나, 내부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, 센서가 이상을 감지했을 때 발생합니다.
- 상태: 난방과 온수 공급이 모두 중단되므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.
2. 에러코드 99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
단순한 일시적 오류일 수도 있지만, 부품의 결함이나 외부 환경의 영향일 가능성도 큽니다.
- 과열 방지 장치 작동: 보일러 내부 물의 온도가 설정된 안전 범위를 초과했을 경우입니다.
- 배기구(연통) 문제: 새 둥지, 먼지, 고드름 등으로 인해 연통이 막혀 폐가스가 역류하는 상황입니다.
- 순환 펌프 이상: 난방수가 제대로 순환되지 않아 특정 부위만 과도하게 뜨거워지는 경우입니다.
- 수위 센서 및 온도 센서 오작동: 실제 온도는 정상이나 센서가 고장 나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경우입니다.
- 컨트롤러(CTR) 보드 결함: 보일러의 두뇌 역할을 하는 기판에 전기적 충격이 가해졌을 때 발생합니다.
3. 서비스 센터 부르기 전 직접 조치하는 매우 쉬운 방법
기사님을 부르기 전,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조치만으로도 에러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.
- 전원 리셋 (가장 먼저 시도할 방법)
- 보일러 본체 아래에 연결된 전원 플러그를 뽑습니다.
- 약 30초에서 1분 정도 대기하여 잔류 전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.
- 다시 플러그를 꽂고 실내 온도 조절기에서 전원을 켭니다.
- 실내 온도 조절기 재가동
- 조절기의 전원 버튼을 눌러 껐다가 다시 켭니다.
- 운전 모드를 ‘외출’로 바꿨다가 다시 ‘실내’나 ‘온돌’로 변경해 봅니다.
- 연통 상태 육안 확인
- 창문을 열고 외부로 나간 연통(배기구) 끝부분이 이물질로 막혀 있는지 확인합니다.
- 연통이 처져 있거나 찌그러진 부분이 없는지 살핍니다.
- 가스 밸브 및 중간 밸브 확인
- 이사나 청소 도중 실수로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.
- 연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도 과열 현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.
4.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체크리스트
리셋을 여러 번 반복해도 99번 코드가 계속 뜬다면 부품 교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.
- 반복되는 에러: 전원을 켰을 때 잠시 작동하다가 5~10분 이내에 다시 99번이 뜬다면 내부 과열이 확실합니다.
- 순환 펌프 소음: 보일러 가동 시 ‘웅’ 하는 소리가 너무 크거나, 반대로 아무런 진동이 없다면 펌프 고장입니다.
- 부품 노후화: 사용한 지 7~10년 이상 된 보일러라면 센서류나 메인보드의 수명이 다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- 누수 여부: 보일러 하단이나 배관 연결부에서 물이 새고 있다면 센서가 쇼트를 일으켜 99번 에러를 띄울 수 있습니다.
5. 보일러 고장을 예방하는 평소 관리 습관
급작스러운 추위에 보일러가 멈추지 않도록 평소에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.
- 정기 점검: 1년에 한 번, 가동 전인 가을철에 필터 청소와 내부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- 난방수 교체: 오랫동안 사용한 난방수에는 찌꺼기가 생겨 순환 펌프의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주기적인 배관 청소가 도움이 됩니다.
- 동파 방지: 겨울철 외출 시에는 전원을 완전히 끄지 말고 ‘외출’ 모드를 사용하여 최소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.
- 주변 청결 유지: 보일러실에 인화 물질이나 짐을 가득 쌓아두면 통풍이 안 되어 내부 열기 배출에 방해가 됩니다.
- 전압 안정: 번개가 치거나 전기 공사가 있는 날에는 전원 플러그를 잠시 뽑아두어 메인보드를 보호합니다.